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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만 10 대 1, 이야기 할머니 자격증을 따기 위한 학생(?) 김은혜의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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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이들의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할머니가 있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며 전래동화를 들려주는 게 이야기 할머니의 역할인데요, 엄연히 자격이 있어야만 가능해 그 자격증을 따기 위한 경쟁률이 대학 입시만큼 치열하다고 합니다. 올해 6학년 4반이 된 김은혜 할머니는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이야기 할머니에 도전하고 있다는데요, 인생 2막을 달리고 있는 김은혜 할머니의 이야기를 비디오머그에서 들려드립니다.

(영상취재: 이재영 / 편집: 이기은 / 디자인: 인턴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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