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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h 이하 사용 가구 전기요금 '2천 원' 오른다

월 200㎾h 이하 사용 가구 전기요금 '2천 원' 오른다

전연남 기자 yeonnam@sbs.co.kr

작성 2021.06.16 12: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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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다음 달부터 월 200㎾h 이하의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일반가구는 전기요금이 기존 대비 2천 원 오를 예정입니다.

이들 가구에 적용하는 주택용 필수사용공제 할인액이 다음 달부터 월 4천 원에서 월 2천 원으로 축소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할인액 축소로 전기 요금 인상 효과가 발생할 대상 약 991만 가구라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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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가공품에 과다 섭취할 경우 인체에 해가 될 수 있는 식품첨가물이 함유돼 있지만, 함량이나 경고 표시는 제대로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주권시민회 조사 결과, 2019년 기준 매출액 상위 5개 기업의 육류 가공품 25개 제품 가운데 22개에 아질산나트륨이 들어있었습니다.

또 19개 제품에는 높은 온도에서 발암 물질로 변하는 MSG가 첨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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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12곳이 2021년 2차 공동채용을 통해 125명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 등 12개 출연연이 참여하며 행정직 등 41명, 연구직 84명 등 모두 125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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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올여름 평년보다 무덥고, 호우 동반 가능성이 크다고 예보된 만큼 가스시설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가정과 사업장에서 가스 호스나 배관, 용기 등의 연결부위가 느슨하지 않은지 확인해야 하며 가스시설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또, 폭염에 대비해 용기밸브와 압력조정기 등 시설이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가림막을 설치하고, 가스용기 보관실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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