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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북한 동의하면 백신 공급 협력 추진"

문 대통령 "북한 동의하면 백신 공급 협력 추진"

권란 기자 jiin@sbs.co.kr

작성 2021.06.14 21:10 수정 2021.06.14 21: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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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지원과 관련해 "북한이 동의한다면 백신 공급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 정상회담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백신 지원 계획을 묻는 질문에, "한국이 글로벌 백신 허브 역할을 할 경우 북한도 당연히 협력 대상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도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협력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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