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채소 가게가 ‘청과물 야스’로, 자판기에 적힌 일본어도 모두 한국어로 바뀌었습니다. 일본 드라마가 한국에 도착하면 이렇게 CG를 거쳐 마법 같은 변신을 하는데요!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CG 장면을 본 사람들은 'CG에 영혼이 담겨있다"며 감탄했죠. 스브스뉴스가 이 놀라운 장면을 만들어 낸 장인을 만나러 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박수정 / 촬영 김지연 / 편집 조은정 / 담당 인턴 성지선 / 연출 이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