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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테레비, 가세연 발 '최지우 남편 스캔들' 보도

일본 후지테레비, 가세연 발 '최지우 남편 스캔들' 보도

일본의 지상파 방송국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 폭로한 최지우 남편 스캔들을 보도했다.

일본의 후지테레비 연예정보 프로그램 '바이킹'은 14일 오후 "한국의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 최지우, 권상우, 오거돈 전 부산시장, 가수 김건모 등 톱스타들에 얽힌 소문들을 연이어 터뜨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며 자세히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로 큰 인기를 모으고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최지우와 권상우의 스캔들을 자세히 전했다.

'바이킹' 측은 "가로세로연구소가 권상우가 위법한 도박을 했다고 폭로했으며, 최지우가 9세 연하의 남성과 결혼해 가정을 이뤘지만 불륜설가지 나왔다."며 최지우의 남편과 관련한 확인되지 않은 과거 일들과 개인사를 다뤘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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