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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흙신' 나달 제압…결승행

조코비치, '흙신' 나달 제압…결승행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21.06.12 20:45 수정 2021.06.13 08: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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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최고 빅매치에서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가 '클레이코트의 황제' 나달을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나달과 조코비치의 준결승전은 4시간 11분간의 대접전이었습니다.

세트스코어 1대 1로 맞선 3세트, 승부처가 된 장면입니다.

주고받고 숨 막히는 랠리가 이어지죠? 여기서 나달의 백핸드가 네트 맞고 넘어옵니다.

조코비치, 대각선으로 반격.

이번에는 나달, 뒷공간으로 길게 넘겼는데요, 이걸 조코비치가 받아냅니다.

기막힌 역공으로 기선 제압하는 조코비치.

'흙신'으로 불리는 나달의 프랑스오픈 5연패를 저지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결승 상대는 세계 랭킹 5위 치치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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