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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영웅이 산다!"…함께 기억하고 감사합시다

"이웃에 영웅이 산다!"…함께 기억하고 감사합시다

SBS 뉴스

작성 2021.06.11 17: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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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옷차림까지 모두 세련되게 변신한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참전용사들의 변신'입니다.

각 잡힌 정장에 넥타이를 매고 머리 손질을 합니다.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이웃에 영웅이 산다' 영상
멋진 외모로 변신한 이분들은 6·25 참전용사들입니다.

모두 90세 전후의 용사들은 학도병과 최초의 여군, 헌병대 등으로 헌신했습니다.

국가보훈처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를 초청해서 외모와 패션을 바꿔 영상으로 담아내는 행사를 마련한 건데요.

'이웃에 영웅이 산다'라는 주제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젊은이들의 참전 세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감사를 표현하는 보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은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 "전쟁이 또 일어난다고 해도 당장 참전할 것"이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누리꾼들은 "이웃에 영웅이 산다! 맞는 말이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운 영웅분들 더욱 존경받아야 마땅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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