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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위해 출국

문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위해 출국

SBS 뉴스

작성 2021.06.11 17: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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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선진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늘(11일) 오후 영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이번 G7 회의에는 미국 등 회원국 외에도 한국, 호주, 인도, 남아공 등 4개 나라가 초청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과 백신 공급, 기후변화 대응 등을 논의하고 영국, 호주, EU와 각각 양자 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회의 기간 한일 또는 한미일 정상회담이 성사될지도 관심인데 청와대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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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과 당대표 보좌관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회가 폐쇄됩니다.

국회는 오늘부터 이틀간 국회 주요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안규백 의원은 지난 6일 만난 한 시 의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자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오늘 오전 의원실 보좌관 확진에 따라 선별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회에서 예정됐던 주요 행사도 전면 연기·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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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조성한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을 철거해 산림으로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국무조정실과 환경부, 산림청은 오늘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의 결정을 수용하고 추진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복원을 전제로 조성된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은 건설에만 수천억 원이 들었으며, 대회 폐막 후 전면 복원과 일부 시설 존치를 놓고 그동안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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