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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0.1%대 상승…전세도 상승폭 커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0.1%대 상승…전세도 상승폭 커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작성 2021.06.11 12:17 수정 2021.06.11 12: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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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거래절벽 상황에서도 집값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0.11% 올라, 4주 연속 0.1%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06%에서 0.08%로 오름폭이 커지며 16주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초구는 반포동 재건축 단지 이주수요 등의 영향으로 이번 주 0.39%로 올라 2년 10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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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SK, 포스코, 효성그룹이 오는 9월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추진합니다.

다음 달까지 수소 관련 사업과 투자에 추가로 참여하는 기업을 확정하고 9월 중 CEO 총회를 개최해 출범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수소기업협의체는 CEO 협의체 형태로 운영되며 정기 총회와 포럼 개최를 통해 국내 기업 투자를 유도하고, 수소산업 확대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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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쌀값이 대폭 오르면서 막걸리, 떡, 즉석식품 등의 가격도 줄줄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쌀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4% 올라, 2019년 3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역대 최장 장마와 태풍 영향으로 일조 시간이 줄고 강수량이 증가한 것이 작황 부진으로 이어졌습니다.

막걸리 가격은 1년 전보다 15% 가까이 올랐고, 지난달 떡과 즉석식품 가격도 전달에 비해 각각 4.7%, 3.2%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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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중 과자의 당류와 나트륨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2012년부터 올해 4월까지 가공식품 200여 개의 당류와 나트륨 함량 변화를 조사한 결과, 과자 20개 제품 중 10개 제품의 당류 함량이 늘어났고, 11개 제품은 나트륨 함량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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