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선진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늘 영국으로 출국합니다. 이번 G7 회의에는 미국 등 회원국 외에도 한국, 호주, 인도, 남아공 등 네 개 나라가 초청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