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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5년 만에 YG엔터와 이별 "서로의 앞날 응원"

손호준, 5년 만에 YG엔터와 이별 "서로의 앞날 응원"

SBS 뉴스

작성 2021.06.10 14: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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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호준이 5년간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당사는 6월 말 손호준 배우와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린다며 "오랜 시간 신중한 논의 끝에 내려진 결과를 존중하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하게 됐지만, 짧지 않은 시간 동안 YG 소속 아티스트로서 좋은 활동을 펼쳐준 손호준 배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오래 기억하며, 손호준 배우의 앞날에 축복만 있길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16년 YG와 전속 계약을 맺은 손호준은 그동안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고백부부' '내 뒤에 테리우스' '눈이 부시게' '우리 사랑했을까', 영화 '크게 될 놈', 예능 '커피프렌즈' '삼시세끼 어촌편5'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YG에서 떠나는 손호준은 현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이적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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