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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띵 EP.16] '박치를 위한 악보!' 이 사람은 10분 만에 박치 탈출 가능할까?

박자를 잘 못 맞추는 박치라 고민인 분 있으신가요? 박치를 위한 악보, 박보가 개발됐다는 희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전광진 씨(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는 본인이 박치라 이런 박자 악보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경상남도 마산에서 올라온 23살 대학생 '박치' 김준수 씨가 이 박보를 가지고 노래 연습을 해봤습니다. 박치 탈출 이제 가능한 겁니까?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디자인CG 김태화 / 촬영 정훈, 안예나, 김지연 / 편집 문소라 / 조연출 김한나 인턴, 유아란 인턴 / 연출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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