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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웃겨 줄게' 테니스계의 코미디언 만수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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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출신의 만수르 바흐라미는 1989년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에서 복식 준우승까지 했던 전 프로 테니스 선수입니다. 선수 시절 실력 뿐만 아니라 쇼맨십과 화려한 샷들로 관중들을 웃게 만들곤 했는데요. 현역 은퇴 후 '테니스 엔터테이너'로 전향해 다양한 이벤트 경기에 출전하며 관중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만수르 바흐라미가 테니스 코트 안에서 보여줬던 재밌는 순간들을 <스포츠머그>에서 담았습니다.

(글·구성: 정혁, 편집: 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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