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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패치 안전성 검증 안 돼…사용 중단해야"

"마스크 패치 안전성 검증 안 돼…사용 중단해야"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작성 2021.06.09 12: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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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마스크에 붙이면 냄새 제거 등에 도움을 준다고 광고하는 마스크 패치 제품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 유통 중인 마스크 패치 49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모든 제품이 위해성 평가와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호흡기 가까이에 사용하는 마스크 패치는 방향제, 즉 생활화학제품에 해당돼 위해성 평가를 거쳐 환경부에 신고해야 합니다.

소비자원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마스크 패치의 사용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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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곳 중 1곳은 직원 백신 휴가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이 903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1%가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백신 휴가 형태는 유급휴가가 86%로 무급휴가보다 압도적으로 많았고, 휴가 기간은 1회 접종당 평균 1.4일을 부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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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이 어제(8일)부터 배달원 1명이 주문 1건을 처리하는 '단건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단건배달을 독점해왔던 쿠팡이츠는 이에 맞서, 6월 한 달간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배달' 행사를 진행합니다.

두 업체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지난해 여름처럼 라이더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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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거리만큼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출시 15개월 만에 20만 가입자를 확보했습니다.

기존 자동차보험이 1년 치 보험료를 미리내는 형태인 데 비해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매달 주행거리만큼 후불제로 보험료를 냅니다.

캐롯손해보험은 최신 주행거리 수집 기술로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에 주행거리 연계 보험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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