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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때 이른 더위 절정, 서울 32℃·대전 33℃…내일 밤~모레 전국에 비

[날씨] 때 이른 더위 절정, 서울 32℃·대전 33℃…내일 밤~모레 전국에 비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21.06.09 05: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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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 있습니다.

오늘(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오겠고, 강원산지와 전북북동부는 오후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가 5~30mm, 강원산지와 전북북동부는 5mm 미만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부분 30도를 웃돌아 때 이른 더위가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서울의 기온은 올 들어 가장 높은 32도까지 올라가겠고, 대전과 전주는 33도, 광주와 대구는 32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8도가 예상되는 등 내일부터는 때 이른 더위가 서서히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보통'이 예상되지만, 인천과 경기남부, 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이 예상됩니다.

오존 농도는 대구와 경남은 '매우나쁨',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 호남, 부산과 울산, 경북은 '나쁨'이 예상됩니다.

목요일인 내일은 낮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수도권과 충남, 호남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금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걸쳐 비가 온 뒤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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