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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최연소 빌리 플린, 그의 인기 "이해할 만해" | 뮤지컬 배우 최재림 [커튼콜]

'시카고'의 최연소 빌리 플린, 그의 인기 "이해할 만해" | 뮤지컬 배우 최재림 [커튼콜]

[골룸] 커튼콜 95 : '시카고'의 최연소 빌리 플린, 그의 인기 "이해할 만해" | 뮤지컬 배우 최재림

이번 주 커튼콜은 뮤지컬 '시카고'의 빌리 플린으로 활약중인 뮤지컬 배우 최재림씨를 만납니다. 

2009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최재림 배우는 에어포트 베이비, 킹키부츠, 마틸다, 아이다 등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탄탄한 경력를 쌓아왔습니다. 

그는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빌리 플린 역을 따내 한국 시카고 사상 최연소 빌리 플린이 되었는데요.

화려한 언변과 가식적인 웃음, 감쪽같은 복화술까지 선보이며 속물 변호사를 연기하는 그를 향해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재림 배우가 전하는 뮤지컬 시카고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커튼콜에서 확인해보세요. 

최재림 배우의 이야기는 다음 주 96회에서 계속됩니다. 

오늘 커튼콜에서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그가 부른 넘버를 함께 들어봅니다. 

♬ We Both Reached For The Gun

진행: SBS 이병희 아나운서, 김수현 기자 | 출연: 최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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