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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과 가라오케 친구들 사진"…알고 보니 대기업 주최 연말 파티

"한예슬과 가라오케 친구들 사진"…알고 보니 대기업 주최 연말 파티

SBS 뉴스

작성 2021.06.08 14:19 수정 2021.06.08 16: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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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브가 배우 한예슬과 가라오케 멤버들이라며 공개한 사진 한 장의 진실이 밝혀졌다.

지난 7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한예슬과 여배우들이 찍힌 사진들이 의미심장하다. 가라오케에 2~3명씩 다니던 멤버들이었다. 이 사진이 어디서 찍혔는지, 이들이 왜 모였는지 정보가 없다"고 주장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강남에 유명한 가라오케 수소문하면 금방 답이 나올 것"이라면서 "뒤에 대형 TV가 있는 것으로 봐서는 가라오케로 보인다. 벌써 화류계 종사자들의 제보가 많이 오고 있다"며 해당 사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문제의 사진은 가라오케와는 관련이 없는 사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8일 YTN Star는 이 사진의 배경은 국내 대기업이 주최한 연말 파티장이었으며, 이 사진은 한예슬이 현재의 남자친구 류성재를 만나기 훨씬 이전에 YG 프로듀서 테디를 만난 곳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고준희와 차예련은 배우로서는 미비하지만 밤 문화에서는 인싸"라고 주장하는 한편, "한예슬에게 류성재를 소개해준 여배우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향후 방송에서 공개할 것"이라며 추가 폭로를 예고해 파문을 낳았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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