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9세 신예' 유카 사소, US 여자 오픈 제패

SBS 뉴스

작성 2021.06.07 21:06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골프에서 필리핀의 19살 신예 유카 사소가 2008년 박인비의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