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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골프 치다 '엉덩이 콕콕'…백조에게 혼쭐난 사연

[포착] 골프 치다 '엉덩이 콕콕'…백조에게 혼쭐난 사연

SBS 뉴스

작성 2021.06.07 17: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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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백조에게 혼쭐난 골퍼'입니다.

골프를 즐기는 남성 옆에 거대한 백조가 나타났습니다.

공이 홀컵에 들어가는 순간 백조가 빠르게 달려드는데요, 뭐가 불만인 건지 남성을 쫓아다니며 엉덩이를 쪼아대기 시작합니다.

백조에게 공격당한 골퍼
남성은 허둥지둥하면서 쫓아내려 하지만 백조의 끈질긴 공격은 계속됩니다.

위기감을 느낀 남성, 친구들이 있는 쪽으로 도망쳤고 친구들은 박장대소하면서도 본인들이 같이 공격받을까 두려워 남성을 피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의 한 골프장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영상 속 백조는 골프장 9번 홀 인근 연못에 사는 백조라고 합니다.

백조에게 공격당한 골퍼
지역 골퍼들 사이에서는 자기 영역을 지키려는 본능이 아주 강한 백조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특히 요즘은 백조의 번식기여서 둥지나 알을 지키려고 평소보다 공격적인 경향이 있다고 조류학자들은 설명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골프 치는 자세가 마음에 안 들어서 화난 것 같다!!ㅋㅋ", "골프공을 자기 알로 착각한 거 아닐까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AtoZ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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