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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펜트하우스3…첫회부터 쉴 새 없이 달렸다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가 베일을 벗었는데요, 여전히 압도적인 전개로 강렬함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첫 방송에선 구치소에 들어간 주단태, 천서진 등이 사회에서와는 완전히 뒤바뀐 서열로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또 구치소에서 탈출한 주단태가 로건 리의 차를 폭발시킨 뒤 자신의 혐의를 로건 리에게 덮어 씌운 채 무죄로 풀려났고, 천서진도 집행유예를 받으며 구치소에서 나왔습니다.

쉴새 없는 전개 속에 배우들의 연기 또한 극의 재미를 더했는데요, 특히 김소연 씨는 구치소 안에서 환각 증세를 보이는 천서진을 소름 돋게 연기했단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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