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이상 입장 금지'라구요?! EDM 조기 교육 하는 흥의 민족 근황

신나게 춤추는 어린이들과 클럽에서나 들릴 법한 EDM 음악?! EDM은 클럽 음악, 그러니까 어른들만의 것 아니었나요?

의문의 '어린이 클럽'은 꽤 그럴듯한 EDM 공연의 맥을 잇고 있습니다. 바로 나이, 시간, 공간을 불문하고 모두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방식인 DJ 버스킹인데요.

여기서 단연 눈길을 끄는 광경은 어린이들이 EDM에 춤추는 모습! 어른들보다 훨씬 더 잘 노는 것 같아요!

우리는 흥의 민족이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준 어린이 클럽과 DJ 버스킹.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박수정 / 편집 이주연 / 담당인턴 성지선 / 도움 남영주 / 구성 박원희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