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영상] '수비의 신'도 놓쳤다!…총알 같은 안타

요즘 타격의 신이라 불리는 프로야구 KT의 강백호 선수 오늘(4일)도 안타를 추가해 타율 4할 2푼을 넘겼습니다.

'수비의 신' 롯데, 마차도 선수도 잡을 수 없었던 총알 같은 안타 보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