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대선 시간표' 두고 이준석 vs 중진 신경전

국민의힘 대표 경선의 쟁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함께 대선후보 경선을 시작할 것이냐로 압축되는 듯 합니다.

나경원, 주호영 의원은 통합을 해서 같이 경선해야 한다는 것이고, 이준석 후보는 국민의힘의 경선 열차는 국민에게 약속한대로 출발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올라탈지 말지는 윤석열 전 총장이 결정하면 된다는 겁니다.

이런 이준석 후보의 소신이 윤석열 전 총장을 유력한 대선후보로 생각하는 국민의힘 당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그리고 윤석열 전 총장은 정치인 누구를 만나는 것으로 기사가 나올 게 아니라 어떤 공부를 통해서 어떤 정책과 비전을 세워가고 있는지에 대한 기사가 나와야 한다는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김병민, 김민하 두 젊은 패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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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