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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출전 호주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 첫 번째 일본 도착

도쿄올림픽 출전 호주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 첫 번째 일본 도착

정준형 기자 goodjung@sbs.co.kr

작성 2021.06.01 11:39 수정 2021.06.16 11: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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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최 여부를 놓고 국제적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올림픽에 출전할 첫 번째 외국 선수단이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호주의 소프트볼 여자 대표팀 선수와 관계자 등 30명은 오늘(1일) 오전 나리타 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했습니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된 뒤 본대회 참가를 위해 일본에 들어온 외국 선수단은 호주 소프트볼 여자 대표팀이 처음입니다.

호주 대표팀은 군마현 오타시에 머물면서 다음 달 17일까지 일본 실업, 대학 소프트볼팀과 연습 경기를 포함한 훈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호주 대표팀은 일본 입국 전에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정부와 대회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감염 예방 대책에 따라 호주 대표팀은 매일 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고, 숙박 장소인 호텔과 연습장만 오가는 것으로 이동이 제한됩니다.  

(사진=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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