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야구에 산다 제55구 : '대도' 키움 김혜성 "저도 모르게 뛰고 있어요"
역대 최초 만22세 이하 듀오의 월간 타율 4할을 기록했습니다.
'교타자' 이정후와 '파워히터' 강백호의 시프트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두 선수는 각각 5월 타율 1위와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야구에산다 제55구에서는 김혜성(키움 히어로즈)과 폰터뷰 진행합니다.
올림픽을 향해 전력질주중인 '대도' 김혜성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진행: 정우영 캐스터, 이성훈 기자 / 전화연결: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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