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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한 번만 맞아도 7월부터 실외 '노 마스크'…'리스크'일까? [뽀얀거탑]

코로나 백신 한 번만 맞아도 7월부터 실외 '노 마스크'…'리스크'일까? [뽀얀거탑]
[골룸] 뽀얀거탑 284 : 코로나 백신 한 번만 맞아도 7월부터 실외 '노 마스크'…'리스크'일까?

정부가 백신 접종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가족감염, 집단감염 등 마스크 착용만으로 감염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선 백신 접종이 중요하기 때문에 국민들의 접종 저항성을 낮추고, 일상으로의 복귀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취지의 방안입니다. 

백신 접종 인센티브 방안에 따르면 1차 접종자도 14일 뒤에 방역 완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백신을 한 번만 맞아도 직계가족 모임 인원 제한에서 제외되고,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해당 방안을 두고 '시기상조'라는 지적과 '적절한 허용'이라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7월부터 야외에서 보게 될 노 마스크 광경, 괜찮은 걸까요?

오늘 뽀얀거탑에서는 '백신 접종 인센티브 방안'에 관해 이야기 나눕니다.

* '뽀얀거탑'에 사연을 보내주세요. 건강 상담해드립니다 : tow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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