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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려지는 현수막, 우리가 직접 손봐줌★

제작비용 18억 원, 선거가 끝난 후 생겨난 920톤의 폐현수막!
플라스틱 소재인 섬유로 인해 심각한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는데요. 폐기물 업체조차 외면하는 쓰레기를 재탄생 시키기 위해 스브스뉴스가 팔 걷고 나섰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촬영 김정현 편집 조은정 디자인 김하경 캐릭터 모션 김한솔
내레이션 임정현 담당인턴 정수연 임현진 연출 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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