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린스' 장근석 신곡 일본 음원차트 1위 돌풍

배우 장근석 씨가 일본에서 신곡을 발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19일 공개된 신곡 '이모션'은 장근석 씨의 어른스러운 남성미가 느껴지는 곡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30대를 맞이해 성숙해진 장근석 씨의 매력과 아티스트로 새롭게 도전한 색깔이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단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발매하자마자 라인 뮤직 실시간 차트는 물론 데일리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대한민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이례적인 성적입니다.

또 어제(26일)는 일본 아이튠즈 실시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