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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SBS 8뉴스 예고 (5월 26일)

[SBS 8뉴스]

오늘 <SBS 8뉴스>에서는

1. 7월부턴 백신을 한 번 이상 맞았다면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2차 접종까지 마쳤다면 사적 모임 인원 기준에서 제외돼 각종 모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라임과 옵티머스 관련 사건을 수임했던 전력이 논란이 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라임과 옵티머스를 운영한 피의자를 변호한 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3. [단독] 서울의 한 국립병원 전공의가 동료 의사들로부터 폭행 등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책을 찢고 변기에 자신의 옷을 처박았는데, 병원에 피해를 호소하자 오히려 2차 가해까지 이어졌습니다. 국가기관에 호소까지 했는데 왜 이런 일이 계속됐는지 취재했습니다.

4. [단독] 상장 직후 1,000배 넘게 상승한 가상화폐 아로와나 토큰은 국내 유명 기업인 한글과컴퓨터그룹이 관여했단 이유로 큰 관심을 받았는데 SBS 취재 결과, 아로와나 토큰 발행사 CEO와 한컴그룹 간의 수상한 관계가 확인됐습니다.

5. 경기도 화성의 한 저수지에서 둑의 안전 진단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물에 빠진 동료를 구하려다 숨졌습니다.

오늘 <SBS 8뉴스>에서는 이 밖에

▶ 아사히 "올림픽, 정권 유지의 도구"…취소 결단 요구

▶ 추가 지원금 한도 상향…휴대폰값 최대 5만 원 싸질 듯

등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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