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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윤석열 충청대망론 어불성설…충청서 헌신한 적 없어"

양승조 "윤석열 충청대망론 어불성설…충청서 헌신한 적 없어"

SBS 뉴스

작성 2021.05.20 16:00 수정 2021.05.20 16: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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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양승조 충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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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발언]
"윤석열 충청대망론 어이없어…스스로 쑥스러울 것"
"저출산·고령화·양극화 해결 적임자…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겠다"
"고교 무상교육·청년 주택문제 충남도정으로 실현"
"지지율 미미하나 국민께서 진면목 알아보실 것"


▷ 주영진/앵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민주당 소속의 충남지사 양승조 지사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양승조/충남지사: 반갑습니다.

▷ 주영진/앵커: 현역 단체장이시면 이른바 군에서는 위수 지역이라고 하던데 충청남도를 벗어나게 될 때는 어떻게 따로 이렇게 행정적인 절차를 밟으십니까?

▶ 양승조/충남지사: 특별한 절차는 아닌데요. 공무 수행이니까 출장 형식으로 다니고 있죠.

▷ 주영진/앵커: 현역 단체장으로 이런 정치적 선거에 도전하겠다고 하는 게 참 쉬운 일은 아니네요.

▶ 양승조/충남지사: 그렇습니다. 일단 도지사로서의 지위가 있고요. 출마 선언했으면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는 이중적 지위가 있는 게 저의 입장이죠.

▷ 주영진/앵커: 양승조 지사면 조금 전에 세종시 원안을 지켜냈고 그래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충남지사에 당선됐고 국회의원은 4선 하셨죠?

▶ 양승조/충남지사: 그렇습니다.

▷ 주영진/앵커: 국회의원도 4선 하시고. 그러면 정치를 하시기 전에 양승조라고 하는 한 사람은 어떤 일을 주로 하셨습니까, 정치하시기 전에?

양승조 인터뷰
▶ 양승조/충남지사: 먼저 변호사 업무를 봤고요. 변호사 업무를 보면서 시민단체의 운영위원장 아니면 라이온스 회장, 충남육상연맹 회장 또 대학교 고위관리자 과정 총회장으로도 지냈고요. 또 여성권익단체의 노조 고문 변호사를 하면서 늘 시민들과 함께해왔고 주로 사회적 약자, 사회적 소위 계층이라고 하시는 분들과 늘 많이 어울리고 함께해 온 삶을 살았죠.

▷ 주영진/앵커: 변호사를 하시면서 조금은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뭔가 돕는 일을 하고 싶다. 그래서 그런 일을 해왔다. 그러면 어린 시절이나 학창 시절에 양승조 학생이 '내가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라고 마음먹게 된 어떤 계기가 있을까요?

▶ 양승조/충남지사: 저희 돌아가신 아버님이 늦게 저를 낳으셨는데요.

▷ 주영진/앵커: 아, 늦둥이십니까?

▶ 양승조/충남지사: 네, 갓 쓰고 도포 입으시고 상투를 트셨어요.

▷ 주영진/앵커: 정말요?

▶ 양승조/충남지사: 하얀 도포에 수염 이렇게까지 나시고. 유학자, 선비시죠.

▷ 주영진/앵커: 선친께서 몇 년생이셨습니까?

▶ 양승조/충남지사: 1905년생이시니까 되게 늦게 낳으셨죠.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집에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3분의 1 정도는 갓 쓰고 도포 입으신 분이 많이 오십니다, 사랑방에서. 그런 가운데 정치를 좀 해야겠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늘 어르신들은 백성이라고 그러잖아요? 백성을 위한 삶을 사는 게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가졌고요. 중학교 정도 다닐 때 유신 쿠데타 일어날 정도인데 대학교 다니는 형님들이 그 당시에 유신 때문에 대학교가 휴교령이 내려지지 않았습니까? 그런 분들이 자연스럽게 말하면서 이게 사회인가. 이게 나라인가. 구체적인 표현은 그렇게 하지만 대략 그런 뜻으로 생각하면서 우리 사회를 바꿔야 하지 않겠느냐. 골고루 사는 사회가 돼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좀 해 봤죠.

▷ 주영진/앵커: 그러면 양승조 지사님 같은 경우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아버님의 친구분들이 집에 와서 하시는 이야기, 형들의 친구들이 집에 와서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치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됐고 또 자연스럽게 정치를 하게 됐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정치를 직접 한다는 것, 뛰어든다는 것, 또 국회의원에 누구나 도전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말이에요. 처음에 17대 국회 때 당선됐을 때 그 당시 유권자들에게 지역 주민에게 약속했던 것. 그 당시의 각오 혹시 기억나십니까?

▶ 양승조/충남지사: 기억납니다. 제가 세 가지를 주장했는데요. 그 당시에게는 '차때기' 라고 해서 굉장히 혼탁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내가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 두 번째, 대결과 불신의 정치가 아니라 통합의 정치, 화합의 정치를 하겠다. 세 번째는 누구나 인간다운 존엄성을 갖고 살 수 있는 사회. 그런 사회를 만들겠다는 그때 출마의 변이고 세 가지를 말씀을 드렸었죠.

▷ 주영진/앵커: 지금도 기억을 하고 계시는군요.

▶ 양승조/충남지사: 그렇습니다.

▷ 주영진/앵커: 그러면 국회의원을 4선을 하시고 지난 지방선거 때 충남지사에 도전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된 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내가 이제 국회의원을 할 만큼 했다. 이제 정말로 행정적인 행정 분야에서 또 충남 도민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지 않느냐 이런 마음을 먹으신 건가요?

▶ 양승조/충남지사: 그렇습니다. 국회의원들이 굉장히 소중한 역할을 하잖아요. 국가라는 제도의 틀을 짜는 거기 때문에 골격을 형성하는 일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데 지금 14년 정도 하다 보니까 이게 우리가 구상하고 또 의도했던 것이 실제로 실현되고 집행되기까지는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예컨대 아동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을 제가 2007년도 정도에 처음으로 법안 발의한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실제로 사회에 실현되기 위해서는 한 10년이 걸려서 지난 17대 대선 때 양당 후보님이 전부 다 그거를 주장해서 한 10년이 걸렸는데 그런 면에서 굉장히 제가 구상하고 실현하는 게 그게 구체화되기 위해서 굉장히 늦다. 그럼 우리 한번 우리가 구상하고 계획했던 것들을 한번 도정을 통해서 실현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또 가능하면 그 실현이 정책화되도록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품었죠.

▷ 주영진/앵커: 충남지사 하시면서 지금 생각하셨던 것들을 잘 내가 실천하고 있다 스스로 자평하십니까? 아직도 부족한 게 많다?

▶ 양승조/충남지사: 뭐 부족한 점은 늘 있지만 상당히 많은 분을 충남 도정에 정치적으로 수립해서 실현했다고 판단이 됩니다. 예컨대 고등학교 무상교육도 충청남도가 제일 먼저 했고요. 고등학교 100% 무상급식도 이미 충청남도는 19년부터 하는 거거든요.

또 예를 들어서 우리가 '더 행복한 주택' 이라고 청년들 주택문제, 신혼부부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약 25평의 아파트에 입주하는데 보증금 5천만 원, 월세 15만 원을 내고 입주하는 제도가 있는데 그런 것을 우리 충남 도정이 실현한 아까 말씀드린 정치에 입문했을 때 아니면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충남 도정에 실현했다고 판단하고 있죠.

▷ 주영진/앵커: 어제가 '부처님 오신 날' 인데 말이죠. 어제저녁에 혹시 해 지는 장면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노을이 상당히 곱더라고요, 붉게. 그래서 제가 정치부 기자하면서 예전에 취재를 했었던 김종필 전 총리가 마지막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고 전국 유세 다니면서 서쪽 하늘을 붉게 내가 물들이고 싶다. 이렇게 얘기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던데. 이게 뭐냐 하면 당시 충청 대망론 이런 게 있었다는 말이죠. 그런데 최근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놓고서 충청권에 특히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같은 경우는 부여, 공주가 아마 지역구죠?

▶ 양승조/충남지사: 그렇습니다.

▷ 주영진/앵커: 충청 대망론 윤석열 전 총장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정작 충남지사로서 그런 얘기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 양승조/충남지사: 글쎄, 약간 어처구니가 없다고 할까요. 어이가 없다.

▷ 주영진/앵커: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양승조 인터뷰
▶ 양승조/충남지사: 어불성설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은 충청권 대망론이라면 충청권에서 태어나고 안 태어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충청인과 애환을 함께하든지 또 이해관계를 함께하든지 아니면 충청인의 이익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한 적이 있든지 그런 게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게 충청권 대망론의 나름대로 요건이라고 보면 요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윤석열 전 총장님께서는 충청인과 함께 호흡한 적도 없고 충청인의 이익을 대변한 적도 없고 충청인의 이익을 위해서 헌신하거나 봉사하거나 희생한 적이 없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충청권 대망론이 아마 본인이 생각해도 약간 쑥스러울 것 같아요. 그런데 물론 지금까지 윤석열 전 총장님은 한 번도 내가 충청권 대망에 적임자라고 말씀은 안 하셨지만 아마 그게 언급되는 것 자체가 윤석열 전 총장님께서는 상당히 쑥스러운 말일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죠.

▷ 주영진/앵커: 양승조 지사는 나야말로 충청 대망론의 주역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또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 양승조/충남지사: 나만은 아니지만 주역 중에 충분히 주역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충청도에서 태어나서 자란 걸 떠나서 충청도에서 제가 직업 생활을 하지 않았습니까, 변호사 생활을. 충청남도 시민단체라든가 여러 가지 함께하고 4선 보건복지위원장을 하면서 한 번도 제가 집을 서울로 옮기거나 그런 적이 없어요.

▷ 주영진/앵커: 출퇴근 하셨습니까?

▶ 양승조/충남지사: 14년 출퇴근 했습니다. 거기가 우리 아이들도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를 나왔으니까 적임자라고 할 수 있고요. 또 아까 영상에 보여드렸지만 실제로 제가 여러 가지 이명박 전 대통령 있을 때 세종시 원안을 가지고 우리 500만 충청인을 우롱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 가운데 제가 삭발하고 한 20일 단식 투쟁한 거라든가 그런 여러 가지가 나름대로 민주당을 지켰을 뿐만 아니라 충청인 중에서 적임자 중에 분명히 한 사람이라고는 자부하고 있죠.

▷ 주영진/앵커: 최근에 제가 양승조 지사 대선 출마 선언 전에 말이죠. 기사를 봤어요. 충청권의 정말 많은 분들이 양승조 지사를 향해서 대선에 도전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더라고요. 다른 데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일인데 그러면 충청남도에서 양승조 도지사님이 인기가 있다는 건 아마 많은 분들이 인정할 수밖에 없는데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은 민주당의 대선 후보라고 하는 것은 충청남도의 인기만 갖고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전국적으로 골고루 지지를 받아야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는데 과연 전국적인, 지명도 최근의 여론조사. 이제 도전 선언하셨기 때문에 여론조사에는 크게 의미 부여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현재의 양승조 지사의 존재감은 전국적으로 봤을 때는 충청남도에서만큼은 아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란 말이에요.

▶ 양승조/충남지사: 그렇습니다. 그건 분명한 사실이고요. 다만 잘 말씀하셨습니다만 지지율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고 중요하죠. 또 사실 반등이라는 건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무리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 때도 주먹만한 눈덩이를 뭉치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게 집채만한 눈사람도 만들 수 있는데 그런 면에서 볼 때 지금 주먹만한 눈덩어리를 뭉쳤다. 여기서 우리가 굴리다 보면 다른 사람도 함께 굴려주고 또 언덕에서 때로는 스스로 굴러가서 눈이 뭉쳐지지 않겠습니까? 그런 상황이다 생각하고요.

제가 민주당에서 4선에 당 사무총장 최고위원까지 지냈지만 이재명 지사님처럼 전국적인 지명도가 있는 건 아니죠. 지지율이 또 미미하죠. 그렇지만 양승조가 누구인지, 양승조가 무엇 때문에 대통령에 출마하려고 하는지 이런 거를 나름대로 국민께서 지명도를 알아가신다면 아마 지지율이 분명히 상승하고 경합 체계에 들어갈 것이다라고 제 나름대로 확신하고 있죠.

▷ 주영진/앵커: 그러면 그 질문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왜 대통령이 되려고 하십니까?

▶ 양승조/충남지사: 저는 몇 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목적은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1인당 GNP가 3만 2천 달러 정도 되지 않습니까? 총 GDP가 세계 9위 정도인데 내가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많아요.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대한민국의 3대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이 사회 양극화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 주영진/앵커: 양극화 문제.

▶ 양승조/충남지사: 그래서 더불어 잘사는 세상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서 어르신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는 것. 또 국가의 존망이 달렸다고 생각하는 저출산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서 아이 키우는 충남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3대 위기를 극복해서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자. 그래서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게 저의 출마 동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예로 든 예시한 그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데 왜 양승조가 적임자인지.

▶ 양승조/충남지사: 그런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사회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대해서 특히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제가 19대, 20대 국회에 의원 연구 모임을 만들어서 제가 회장으로서 고민을 했습니다.

▷ 주영진/앵커: 저출산 고령화 문제.

▶ 양승조/충남지사: 한 10년 정도 이런 고민을 했고요. 그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가장 절박한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양극화 문제, 저출산 문제, 고령화 문제에서는 아마 제가 가장 절박하면서도 많은 고민과 해법을 제시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제가 적임자다라고 자부하고 있죠.

▷ 주영진/앵커: 지금 말씀하신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남북 문제라든가 복지 문제 못지않게 우리 세대가 당면한 아주 중차대한 문제라는 데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양승조 지사님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하셔서 이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를 하시게 될 텐데 말이죠. 민주당의 경쟁자 가운데 가장 신경 쓰이는 분이 누구인지. 그리고 신경은 쓰이는데 그래도 내가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근거 뭐 이 정도 말씀해 주시면 오늘 출연하신 목적을 다 달성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양승조 인터뷰
▶ 양승조/충남지사: 한 분 한 분 거론되는 분이 다 훌륭하시고 능력 있는 분들이십니다. 정세균 전 대표님은 잘 아시겠습니다만 총리님 지내셨죠, 당대표 지내셨죠. 아주 훌륭하신 분이고 인품과 실력이 뛰어나신 분이에요. 이낙연 전 대표님도 중앙행정, 지방행정에 당대표를 지내셨잖아요. 또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라는 1,300만 명이 넘는 경기도를 이끌고 계시고 이슈 선정과 이슈 돌파력이 뛰어나신 분이라 한 분 한 분이 다 훌륭하시고 신경 쓰이는 분이기는 하십니다.

다만 우리 사회의 가장 절박한 문제라고 할 수 있고 정말 존망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사회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서 적절한 대책을 수립하고 실제 도정에서 일정 부분 실현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적임자가 아니겠느냐. 그런 문제를 말씀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린다면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DJP로 승리를 하셨습니다. 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신행정수도로 승리를 하셨거든요. 달리 말씀드리면 충청권의 표심이 어떤 결정하는 데 굉장히 역할을 했다. 그런 면에서 충청권에 기반한 저 양승조가 신 DJP, 신행정수도의 적임자가 아니겠느냐. 그런 주장으로써 경선에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주영진/앵커: 알겠습니다. 앞으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본격화하면 다시 한번 또 모실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양승조/충남지사: 고맙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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