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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돈이와 대준이, 신곡 발표…영어 이름 만든 이유는?

개그맨 정형돈 씨와 가수 데프콘 씨가 결성한 듀오, 형돈이와 대준이가 1년 7개월 만에 신곡을 냈습니다.

노래 제목은 '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교 그녀'인데요, 제목만 들어도 두 사람 특유의 코믹함이 드러나죠.

복고 콘셉트의 커버 사진도 재치가 넘칩니다.

80년대 장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통기타를 들고 아련한 눈빛을 던집니다.

두 사람은 잭과 드미츄리라는 영어 이름으로 활동한다는데요, 약속했던 해외 진출을 하기 위해 영어 이름을 지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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