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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클래스는 영원하다"…전설의 새 출발 첫날

메이저리그의 '살아 있는 전설' 앨버트 푸홀스가 41살의 나이에 LA 다저스에서 새 출발을 했는데요, 첫 경기부터 적시타를 뽑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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