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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클로징

내년 대통령 선거가 이제 30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대권을 꿈꾸고 있는 주요 후보들은 5·18 기념식이 열린 광주를 찾았는데 저희가 그 민심을 살펴봤습니다.

잠시 뒤에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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