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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우병수→우병우' 오기로 신문 폐기…홍보원, 경위파악

국방일보, '우병수→우병우' 오기로 신문 폐기…홍보원, 경위파악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작성 2021.05.16 17: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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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국방일보, 우병수→우병우 오기로 신문  폐기…홍보원, 경위파악
국방일보가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선물로 받은 한글 이름 '우병수'를 '우병우'로 잘못 표기한 것과 관련해 국방홍보원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국방부 산하 국방홍보원이 발행하는 국방일보는 지난 14일자 기사에서 이 같은 표기 실수를 했습니다.

우병우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을 받는 청와대 전 민정수석의 이름과 같습니다.

국방일보는 신문 인쇄 막바지에서야 이를 파악했고, 당일치 신문 13만부를 전량 폐기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일보, '우병수→우병우' 오타에 신문 13만부 전량 폐기 (사진=국방일보 홈페이지 캡쳐, 연합뉴스)
국방일보 측은 홈페이지에도 "제작상 미비점이 있어서 14일자를 15일로 하루 늦춰서 배송한다"며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국방일보 홈페이지 캡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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