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돈을 받으러 찾아갔다가 피해자를 살해하고 하천변에 묻은 4명이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납치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56살 A씨를 긴급체포 했고, 그의 아들, 아들의 친구 2명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