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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2개? 차로 광속 하면 벽 타기도 가능한지 실험하는 레이싱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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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70km가 넘는 속도로 레이싱을 펼친 자동차 동호회원들이 적발됐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 차량 유입이 적은 터널에서 일명 '롤링 레이싱'을 펼쳤는데요, 아찔한 경주를 펼치다 전복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영화에서나 볼법한 자동차 경주를 실제로 해버리는 철없는 어른들의 질주를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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