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새로운 꿈을 위해"…경기도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설

"새로운 꿈을 위해"…경기도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설

한주한 기자 jhaan@sbs.co.kr

작성 2021.05.13 12:41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앵커>

오늘(13일)은 경기도가 중장년의 노후 교육 등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지>

경기도가 중장년 세대의 노후설계와 평생교육, 재취업을 돕기 위해 도내 대학 2곳에 '행복 캠퍼스'를 열었습니다.

대학 강의실에 모인 중장년 학생들이 붓으로 정성스레 선 긋는 연습을 합니다.

글씨를 아름답게 쓰는 캘리그라피 기본 과정을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윤혜/캘리그라피 강사 : 멀리서 봤을 때 선이 처음, 중간, 끝이 '균일하게 나오네. 괜찮네' 하실 정도까지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강생들은 자기 개발뿐만 아니라 봉사 등 다른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성혜/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참가자 : 밖에 나가서 봉사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도 있고, 동네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이할 수 있고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는 이런 중장년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용인 강남대학교와 포천 대진대학교에 마련했는데요, 각각 11개 과정과 4개 과정이 진행됩니다.

중장년 세대에 특화된 교육뿐만 아니라 상담과 소통, 휴식, 동아리 활동도 함께 지원됩니다.

경기도는 이와는 별도로 온라인 교육포털 '경기도 지식'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한 평생학습포털로 기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박승삼/경기도 평생교육국장 : 평생학습 강사들이 생계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며, 또한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해 참여와 개방을 지향하는 디지털 평생교육으로 대전환을 추진하겠습니다.]

경기도는 각 시군에 디지털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고 경기도가 제작한 온라인 콘텐츠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안산시가 '안산 수소 시범도시' 착공식을 갖고 수소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도시기반 구축에 나섰습니다.

안산도시개발 부지 안에 수소생산시설을 설치해 도시 교통과 주거, 산업단지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데요, 내년 말까지 약 410억 원을 투입합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