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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 민간요법까지 등장한 인도 코로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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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까지 축제로 발 디딜 틈 없던 인도 갠지스강에 충격적인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넘쳐나는 시신으로 화장마저 힘들어지자 강으로 시신을 흘려보내기 시작한 것인데요. 점차 심해지는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자 소똥을 몸에 바르는 민간요법까지 등장했습니다. 비극으로 물들어버린 인도의 상황을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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