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이제 1년 남았습니다. 대선은 10개월 남았습니다.
문 대통령 스스로 이 시점이면 마무리해야 할 때라고 생각할 수 있는 때입니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앞만 보고 가야 하는 것이 현 정부의 피할 수 없는 책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특별연설의 내용을 놓고 야당에서는 자화자찬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정치적 현안에 대한 문 대통령의 생각은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나왔습니다.
대통령의 특별연설과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내용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정리해드렸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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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