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20대를 초청해서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코로나가 없었다면 민주당을 겨냥한 촛불을 들었을 것이라는 말에 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7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나온 민주당 장경태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이준석 전 최고위원과도 관련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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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