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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로비' 의혹 윤갑근 전 고검장 1심서 징역 3년

'라임 로비' 의혹 윤갑근 전 고검장 1심서 징역 3년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21.05.07 10:42 수정 2021.05.07 11: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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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 재개를 위해 우리은행 측에 청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오늘(7일)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고검장의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윤 전 고검장은 2019년 7월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메트로폴리탄그룹 김 모 회장으로부터 '우리은행장을 만나 라임 펀드를 재판매하도록 해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받고 그 대가로 법무법인 계좌로 2억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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