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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작년에는 봉쇄 · 올해는 미쳤다"…노동절 황금연휴 끝

中 "작년에는 봉쇄 · 올해는 미쳤다"…노동절 황금연휴 끝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21.05.05 17:29 수정 2021.05.05 17: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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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이달 1~5일 노동절 황금연휴를 마치면서 귀경 인파가 몰려 도로 곳곳이 극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관영 중국중앙(CC)TV는 5일 오후부터 베이징 일대는 물론 중국 전역의 주요 고속도로에 차량 유입이 늘어나면서 정체가 본격화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상하이, 톈진, 충칭, 광저우 등 주요 대도시도 고속도로와 주요 역, 터미널 등에 인파가 몰리면서 큰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인터넷 매체 왕이망은 '작년 여행은 봉쇄됐는데(封), 올해 여행은 미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언론은 이러한 모습이 코로나19에서 빠르게 회복됐다는 '증거'라고 평가했습니다.

노동절 연휴 이동 인파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지만, 당국은 연휴에 앞서 철도, 항공, 도로 등을 이용해 2억 6천500만 명 이상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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