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은폐에 현장까지 조작…이춘재 자백이 밝힌 진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소환욱 SBS 탐사보도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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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재 수사기록서 드러난 조직적 은폐

소환욱 / SBS 탐사보도팀 기자
"8살 현정 양 실종사건, 30년 뒤에야 진실 드러나"
"이춘재 자백으로 실종 아닌 살인으로 밝혀져"
"당시 경찰, 실종 5개월 만에 시신 발견하고도 은폐"
"당시 경찰, 현장 증거도 조작"
"당시 형사계장, 보안 유지하라고 입막음 주도"
"정부, 공소시효 만료 내세워 책임 회피"
"국가폭력에 대한 공소시효…전향적인 재검토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