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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편의점에서 코로나 자가검사 키트 살 수 있다

7월부터 편의점에서 코로나 자가검사 키트 살 수 있다

김기태 기자 KKT@sbs.co.kr

작성 2021.05.04 12: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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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지난해 개정된 소득세법과 종합부동산세법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양도세제가 적용되면 1년 미만을 보유한 주택을 거래할 때 양도세율이 기존 40%에서 70%로 올라갑니다.

또 종부세 역시 1가구 1주택 기준으로 공시가 9억 원을 넘으면 부과 대상이 됩니다.

현재 당정은 기존 부동산 정책에 대한 수정 보완을 논의하고 있지만 다주택과 단기 거래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와 종부세율 인상 문제는 논의 대상에서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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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경매 시장에서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낙찰가율이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113.8%로 지난해보다 1.6% 포인트 상승해 2001년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법원경매로 주택을 매수하면 매매시장과 달리 자금조달계획서나 토지거래허가서 등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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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이어 편의점에서도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를 판매합니다.

세븐일레븐과 GS25는 오는 7일부터 휴마시스 제품인 '코비드19 홈테스트'를 판매합니다.

세븐일레븐은 의료기기 판매 인허가가 있는 전국 4천여 점포에서 우선 판매하고, GS25는 의약품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을 중심으로 2천여 점포에서 판매할 계획이며 CU 역시 이르면 7일부터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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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운동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고고 챌린지는 SNS를 통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사항을 약속하는 캠페인입니다.

정 회장은 "최근 공개한 전기차 아이오닉5와 EV6에도 친환경 재활용 소재가 활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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