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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문자폭탄은 욕설일 뿐…의견제시 아니다"

유인태 "문자폭탄은 욕설일 뿐…의견제시 아니다"

SBS 뉴스

작성 2021.05.03 15:34 수정 2021.05.03 18: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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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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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재보선 참패는 축적의 결과"
"강성당원 '문자폭탄', 건강한 의견 제시 아냐"
"문 대통령, 모욕죄 고소 취하할 것으로 예상"
"김종인, 무게 지켜야…말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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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진/앵커: 정치 좌충우돌. 정파와 상관없이 할 이야기는 합니다. 유인태 전 국회의원 나오셨습니다. 지난주에는 유인태 전 의원을 뵙지 못 해서 상당히 뵙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어서 오십시오.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안녕하세요.
 
▷ 주영진/앵커: 오늘도 상당히 많은 이야기를 저희가 정치권 소식 전하면서 시청자분들께 전해드렸는데 말이죠. 송영길 대표 잘 아시죠?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잘 알죠.
 
▷ 주영진/앵커: 어떻습니까? 송영길 대표를 맞게 된 민주당. 많이 바뀔까요?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좀 바뀌겠죠? 그러니까 그 친구가 원래 좀 약간 실용적인 사람이에요. 그래서 옛날에 당론하고 다른 소리를 좀 그러니까 튀는 측면도 있는데 이제 중책을 맡았으니까 좀 더 신중해지겠죠. 그런데 어쨌든 지금 이해찬 전 대표나 이낙연 전 대표하고는 조금 더 결은 다를 수 있다 그렇게 보입니다.
 
▷ 주영진/앵커: 송영길 대표가 사실 공부를 정말 많이 하고 대통령이 될 준비도 많이 한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주변에서 많지 않습니까? 외국어도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이렇게 하고 말이죠. 경제, 외교, 남북 안보 문제 공부도 많이 하고.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그런데 뭐 공부 많이 했다고 대통령 되나요?
 
▷ 주영진/앵커: 바로, 바로 그 부분이죠. 어쨌든 민주당 대표가 됐다는 것은 송영길이라는 정치인에게는 또 다른 정치적 행보. 앞으로 과연 더 넓은 길이 열리게 될지 오히려 길이 좁아지게 될지를 가늠하는 고비가 되지 않겠습니까?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이 대표직을 잘 수행하면 또 앞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오겠죠.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 주영진/앵커: 586 세대가 집권당 대표가 된 게 사상 최초다. 어떤 면에서 좀 늦은 거 아닙니까? 어떻게 보세요?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좀 늦었죠. 그러니까 그동안에 주로 참모로 많이 활동을 하다가 586 세대가 그러니까 20대 국회 우상호 원내대표가 된 게 원내대표 지도부니까. 이제 처음으로 대표 된 게 20대 국회인데 지금 저 친구들도 환갑 다 되어 가는 친구들이에요. 그걸로 보면 옛날 1971년에 3김이 40대 기수론으로 대통령 후보 나왔을 때 그때 '진사는 구상유취'라고 했는데 지금 그러기로 따지면 꽤 늦은 편이죠, 어떻게 보면.
 
▷ 주영진/앵커: 그런 면에서 보면 586세대 스스로도 좀 반성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좀 돌파. 늘 선배, 윗세대들로부터 너무 받기만 했던 것 아닌가. 그래서 너무 눈치를 많이 보고 좀 과감하게 도전한다든가 이런 게.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그러니까 주요 참모 역할은 다 거쳤어요. 정책위의장 등등으로 해서 저 친구들이 빠릿빠릿하고 잘하니까. 그러다 보니까 주로 586들이 그동안 참모 세대에서 이제 우상호 의원 원내대표 되면서부터 이제 그래도 지도적인 위치로 들어선 거죠.
 
▷ 주영진/앵커: 그렇게 보면 민주당에서 586 세대 정치인들이 대선에 도전을 해서 의미 있는 결과는 얻은 적이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그렇죠. 그러니까 별로 출마 자체를 586 세대가 대선에 나온. 글쎄요. 김두관 후보나 김부겸 후보는 586은 아니죠? 조금 그보다는 결이 다르고.
 
▷ 주영진/앵커: 조금 결이 또 다르고 김부겸 의원은 더 선배고. 그런 면에서 보면 앞으로 586 세대가 집권당 민주당. 이번 민주당의 대선 후보 경선. 이재명 지사가 나이로는 586 세대지만 기존 586 학생운동권 출신의 586 세대와는 완전 결이 다른. 가난하게 공부해서 검정고시를 보고 그래서 중앙대 법대를 나와서 사법고시를 보고. 완전히 다르게 왔다는 말이죠. 결합하거나 계속 경쟁하거나 어떻게 보세요?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지금 586 세대들 중에서도 아마 이재명 지사 쪽에 가서 결합한 친구들도 꽤 있다고 들었어요. 조만간 지지 의원들 모임도 한다고 그러니까 뭐 이재명 지사가 어쨌든 지금은 일강을 민주당 내에서는 유지하고 있으니까 후보가 되면 다 한팀이 돼서 하겠죠.
 
▷ 주영진/앵커: 유인태 전 의원 나오셨으니까 이미 제가 질문을 드렸던 기억은 나는데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건 오히려 강성 친문 당원들의 문자 폭탄. ‘이거 어떻게 할 겁니까? 어떻게 봐야 합니까?’ 라는 문제 아니었겠습니까? 저도 3명의 대표 후보들에게 다 질문을 던졌었고 그런데 유인태 전 의원님 생각은 어떠세요? 조응천 의원은 아예 공개적으로 나는 이거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겠다. 쇄신파 의원 모임 결성하겠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이번에 참패가 윤여정 씨 수상 소감에 ‘한꺼번에 팡 하고 터지는 일은 없다고’한 것처럼. 누적돼 온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번에 저렇게 이번 재보선에서 참패한 거. 사실 쌓이고 쌓인 것들이 이번에 터진 거라고 봐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도대체 조국 장관이 좀 과도한 피해는 입었다고는 하지만 또 그 사람도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 많았잖아요. 그걸 뭐 수호한다고 가서 모인 것도 그렇고 저런 조금 당내에서 쓴소리나 의견이 좀 다르다고. 아니, 그러니까 지금 자꾸 저걸 다양한 당원들이 저는 의견을 제시하는 걸 수용. 저게 의견 제시입니까? 욕설로 뭐 때려죽이겠다고. 저한테도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방송에 나와서 한두 번 떠들었더니 밤길 좀 조심해야겠더라고. 저는 안 보는데 저한테 달린 댓글을. 본 친구들이 진짜로 걱정을 해주더라고요. 너 밤길 좀 조심해야겠다. 그러니까 뭐 아마 대가리를 어쩌고 이런 걸 봤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그게 건강한 겁니까? 그게 무슨 건강한 문화고 토론의 문화고 다른 의견 제시입니까?
 
▷ 주영진/앵커: 표현이 수위를 넘어서도 한참 넘어섰다.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욕설로 일관하는 폭탄들 아니에요? 그러니까 문자 폭탄이라고 그러지. 가령 뭐 진짜로 어떤 토론을 위한 문자 이런 걸 가지고 누가 거기에다가 폭탄이라는 말을 붙이지 않잖아요.
 
▷ 주영진/앵커: 가령 이런 거겠죠. "의원님의 이 발언은 민주당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그런 얘기를 하시려면 다른 당으로 가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표현하는 것과 욕을 하면서 "너는 나가!" 이렇게 하는 것과는 완전히 질적 차이가 있다. 그런 말씀이신 거죠?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그렇죠. 그리고 그 나가라는 건 자기가 뭔데 누구보고 나가라고 그래요. 나가라고 떠나라고 하는 것조차도 저는 그건 건강한 의견 제시가 아니죠. 아니, 선거 때는 다 조응천 의원도 검사 하던 사람 횟집 냈을 때 문재인 대표가 가서 영입해온 사람이에요. 다 이 당에 그 사람이 영입해 옴으로써 이 당의 지지율도 높이고 도움을 줬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원래 그 사람이 여기하고 정체성이 똑같지 않다는 것까지도 알고도 당이 필요해서 영입해 놓고 와서 이제 조금 자기하고 의견이 다르다고 그러는데 너 떠나라. 떠나라는 소리를 어디서 합니까? 자기만 민주당원이에요? 그렇지는 않잖아요.
 
▷ 주영진/앵커: 김용민 최고위원이 1등으로 당선됐는데 김용민 최고위원은 여전히 이건 권장해야 합니다. 문자 폭탄 못 견디면 정치인 자격이 없죠. 이렇게 또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그러니까 권리당원들 중에 그쪽 숫자가 꽤 되는 모양이죠. 그러니까 계속 그랬던 사람들이 이렇게 대충 전당대회에서 득표율이 높고. 그리고 사실 좀 주이 들어 있었죠, 그러한 거에.
 
▷ 주영진/앵커: 그 분위기에.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사실 저번에도 말씀드렸나? 금태섭 후보를 그때 이해찬 당 대표는 어떻게든 살리려고 포용하려고 했던 거 아니에요? 아시잖아요, 그거는. 그러니까 정봉주 의원이 나가겠다고 그러는 거 말리고 김남국 의원이 변호사인가 그리로 나가겠다는 거를 다른 자리 배려해서 보내고. 그래서 조금 별로 이름 없던 여성 의원 정도를 붙이면.
 
▷ 주영진/앵커: 강선우 의원.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그거야 이제 금태섭 의원이. 그러니까 금태섭 의원 공천을 주려고 지도부는 그때 꽤 애를 썼는데 거기에까지 이제 진 거는 본인도 아마 또 지역 관리에 조금의 문제는 있었던 것 아닌가. 짐작합니다만, 제가 잘 알지는 못하는데. 하여튼 지도부는 그려려고 하는데 떨어지는 거 보니까 의원들이 그동안 꽤 소위 강성 친문 세력이 엄청난 걸로 주눅이 들어 있어서 이번에 반성도 나오고 그랬지 않습니까, 재보선 후에.
 
▷ 주영진/앵커: 강선우 의원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고정 패널하다가 금태섭 당시 의원과 경선에서 맞붙는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이 걱정을 했었죠. 왜 하필이면 그렇게 지명도가 높은 의원한테 가느냐. 그런데 결과는 정반대로 나왔었단 말이죠.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여기 나왔었습니까?
 
▷ 주영진/앵커: 예, 고정 패널이었습니다.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그러면 고정 패널이었으면 꽤 알려졌었겠네요. 그렇게 만만한 상대도 아니었겠네요.
 
▷ 주영진/앵커: 알겠습니다. 이왕 그 말씀하셨으니까 오늘 제가 유인태 전 의원님 나오시기 전에 기사를 보니까 최근에 기사가 좀 많이 나오고 있는 부분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했던 사람이 모욕죄로 검찰에 송치가 됐다. 이게 아마 2년 정도 된 사건인데 이게 최근에 청와대 쪽에도 기자들이 확인해 봤더니 문재인 대통령이 아마 법정 대리인이라고 할까요? 어쨌든 그 사람이 직접 법적 조치를 취한 거는 확인이 된 것 같고. 그런데 처벌받게 된 사람은 아직까지 누가 자기를 고소했는지 잘 몰랐다. 경찰이 안 알려줬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오늘 정의당에서 논평이 나왔더라고요. 대통령은 이것 취하해야 한다. 대통령에 대한 모독죄, 모욕죄 이런 거는 독재시대나 있는 것 아니냐? 국민은 누구나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할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정의당에서 논평이 나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글쎄요. 그게 친고죄니까 대리인이라해도 대통령의 동의 없이 고소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보이는데 지금 극악하다고 하는데 저도 문건은 못 봤어요. 그런데 하여튼 아무리 대통령 욕을 해도 저는 좀 금도는 있어야 한다고는 보는데 이렇게 된 이상 취하하지 않겠어요? 취하할 거라고 봅니다.
 
▷ 주영진/앵커: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까. 또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대통령 되기 전에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마음껏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라는 취지로 또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그런데 뭐 그거는 전단을 뿌렸다는 건데 그 내용을 보지는 못했는데 아마 어지간히 좀 흉악했던 모양 같아요. 그러니까 아마 고소했던 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청와대가 취하하지 않겠느냐 예상을 합니다.
 
▷ 주영진/앵커: 알겠습니다. 유인태 의원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청와대에서도 아마 또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싶고요.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 지금은 국민의힘을 떠나고 뭐 언론 인터뷰는 계속하고 있는데 다시 국민의힘으로 돌아갈 일은 없다. 윤석열 전 총장은 주목하고 있다 이런 언론 인터뷰를 계속하고 있어요. 아마도 계속해서 대선 국면에서 뭔가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는 분명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글쎄요. 그 양반이 직접 대선에 안 나간다고 하면 그 양반의 소위 경세가로서의 인생에서 그 양반도 별의 순간이 온 것 같아요.
 
▷ 주영진/앵커: 그렇습니까?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경세가로 가장 빛을 발한 거 아니에요? 이번에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아서 안철수 후보 꺾고 자당 오세훈 후보를 만들어서 지금 제1야당의 중진들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으니까 가장 별의 순간이 온 것 같은데. 그래서 뭐 임기 차고 나가셨는데 한 가지 저 정도 이제 본인으로서도 다들 이번에 대단한 일을 했다고 추앙할 때 조금 무게를 지키면 싶었는데 뭐 젊은 친구들이 한마디 하는 거 다 대꾸하고 요새 조금 말이 좀 너무 많으신 게 아닌가 그런 느낌을. 지금쯤은 좀 무게 지키고 있으면 전부 김종인 전 위원장이 앞으로 어떻게 할까 궁금해할 거 아니에요? 가끔 한마디 던지면 좋은데 너무 인터뷰도 자주 하시는 것 같고.
 
▷ 주영진/앵커: 유인태 전 의원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타이밍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도 지금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인터뷰를 하려고 하고 있는데.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저는 조금 더 무게를 지키는 게 본인을 위해서 좋을 것 같고. 제가 어제 아침에도 텔레비전에 나오셨더라고요.
 
▷ 주영진/앵커: 나오더라고요.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보니까 故 노무현 후보가 되는 과정 같은 거는 전혀 사실에 안 맞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건 뭐 아마 염동연 의원이 조만간 책을 내는 모양인데 염동연 의원이 故 노무현 후보의 가장 핵심에 있던 캠프의 사무총장을 쭉 했던.
 
▷ 주영진/앵커: 염동연 의원이요.
 
▶ 유인태/전 국회 사무총장: 예, 했었으니까 제일 잘 아는데 아마 저기에 대해서도 자세한 언급이 있을 건데 어제 김종인 전 위원장이 저기 나와서 한 거는 전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뭐 경선 때 어떻게 이인제 후보를 이겼는가에 대한 분석도 전혀 팩트에 안 맞는 말씀과 또 하여튼 등등의 구체적인 사안이 있습니다만 어제 거기서 같은 방송에서는 전혀 사실과 동떨어진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 주영진/앵커: KBS 어제 인터뷰 말씀하시는 건데 제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이번 주에 인터뷰하게 되면 그 질문 한번 꼭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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