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마피아 인 더 모닝'으로 컴백…박진영 참여

걸그룹 있지가 여덟 달 만에 새 앨범 '게스 후'를 발표했습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으로 한계 없는 있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는데요, 타이틀곡 '마피아 인 더 모닝'은 자신의 감정을 베일에 가린 채 다가가 사랑하는 상대의 마음을 빼앗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마피아 게임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데요, 소속사 수장인 박진영 씨가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