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택배업계, 개인 고객 가격도 올렸다…1천~2천 원↑

택배업계, 개인 고객 가격도 올렸다…1천~2천 원↑

전연남 기자 yeonnam@sbs.co.kr

작성 2021.05.03 12:26 수정 2021.05.03 13:33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경제 365]

주요 택배업체들이 기업 고객에 이어 개인 고객의 택배 가격도 인상했습니다.

한진은 지난달 19일부터 개인 고객 택배 가격을 최대 2천 원 올렸고, 롯데글로벌지스도 지난 3월 15일부터 1천 원씩 올렸습니다.

택배업계에서는 택배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한 비용 증가로 택배비 현실화가 불가피하다는 설명이지만, 개인 고객에 대한 인상 폭이 훨씬 커 비용 부담을 일반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

최근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 실업률 상승은 실업자가 늘어서라기보다 취업이 줄어든 데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실업률 4% 가운데 0.1%포인트만 코로나19와 관련된 경기적 요인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3.9%포인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신생 기업 감소로 인한 고용 창출 약화로 일자리 자체가 감소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금융당국이 지난해 10월부터 증권시장 불공정 거래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달 중순까지 약 1천585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앞으로는 유사 투자자문업자 관리·감독 강화 방안을 확정해 금융당국에 등록한 투자자문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가 주식 리딩방을 운영하려고 단체 대화방을 개설하는 것 자체가 금지됩니다.

---

오는 7월 시작되는 수도권 3기 신도시 등의 사전청약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가 개설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전청약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대상지 현황, 청약 자격 등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7월 4천400호를 시작으로 네 차례에 걸쳐 올해 총 3만 200호에 대한 사전청약을 받을 계획입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