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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마친 삼성 일가, 국내 주식 부호 1~4위 '싹쓸이'

상속 마친 삼성 일가, 국내 주식 부호 1~4위 '싹쓸이'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21.05.03 12:25 수정 2021.05.03 13: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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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총수 일가의 상속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국내 주요 그룹 총수 일가의 주식 재산 순위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기업 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국내 60개 그룹 주요 총수 일가 90명의 주식 평가액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오늘(3일) 밝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주식 재산은 15조 6천 억 원, 상속 이후 7조 원 이상 늘었습니다.

2위는 이건희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가 차지했고, 3위와 4위에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올랐습니다.

또 주식 부자 5위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으로 김 의장의 주식 재산은 6조 7천 억 원 이상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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