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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쌀쌀 낮 포근, 일교차 15℃ 안팎…내일 오전~모레 새벽 전국에 비, 강풍 주의

[날씨] 아침 쌀쌀 낮 포근, 일교차 15℃ 안팎…내일 오전~모레 새벽 전국에 비, 강풍 주의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21.05.03 05: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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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날씨] 아침 쌀쌀 낮 포근, 일교차 15℃ 안팎…내일 오전~모레 새벽 전국에 비, 강풍 주의
현재 경기와 강원내륙, 경북 등 서해안과 내륙지방 곳곳에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오늘(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수도권과 충청, 호남과 제주도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서해안과 내륙지방은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내륙과 산지는 아침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0도, 대전과 광주는 23도, 대구는 24도가 예상되는 등 전국이 17도에서 25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나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크게 올라가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이 예상됩니다.

내일은 오전에 수도권과 강원영서북부부터 비가 오겠고, 낮에는 충남과 호남, 제주도, 오후에는 그 밖의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새벽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과 모레 예상강수량은 제주도가 20에서 최대 120mm 이상,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20~80mm, 수도권과 충남, 호남과 경남은 10~40mm, 충북과 강원영동, 경북은 5~20mm가량 되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후부터 모레 오전까지는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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