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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도경완 "아내 장윤정, 퇴사하는 내게 '나의 명성을 함부로 이용마라' 당부"

'티키타카' 도경완 "아내 장윤정, 퇴사하는 내게 '나의 명성을 함부로 이용마라' 당부"

SBS 뉴스

작성 2021.05.03 09: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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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티키타카 도경완 "아내 장윤정, 퇴사하는 내게 나의 명성을 함부로 이용마라 당부"
도경완이 퇴사하는 자신에게 아내 장윤정이 전한 당부를 언급했다.

2일에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서는 프리를 선언한 도경완이 SBS에 첫 출연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도경완에게 "프리선언 이후 아내 장윤정 씨와 부부싸움이 잦다고 하던데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구라는 "아, 간섭이나 충고를 많이 하는구나"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도경완은 "간섭과 충고와 비슷한 말이지만 조언이다"라며 "분명 회사 그만둘 때 당부한 것들이 있는데 그걸 못 지킬 때 다잡을 수 있게 따끔한 조언을 해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경완은 장윤정이 당부한 것들을 언급했다. 장윤정은 "당신은 내 배우자이기 때문에 내가 모른 체하진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도움을 기분 나빠하지 마라. 나의 명성을 함부로 이용하지 마라" 등을 당부했다는 것.

이에 도경완은 "나도 퇴사를 할 때 괜히 퇴사했다가 윤정 씨 명성에 먹칠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리고 방송에서 피할 수 없는 아내 언급 때문에 종종 조언을 듣는다고 했다.

도경완은 "오늘 또 내 얘기했더라?라고 하는데 그럼 물어보는데 어떡해?라고 한다. 그러면 아내가 그걸 우회적으로 대답해야지 라고 하는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그런데 내가 보기에 도경완 씨가 일부러 장윤정 팔이를 하진 않는다. 도경완 입장에서 '장윤정 이야기하지 마세요' 하는 건 안 된다. 그걸 안 하면 모시질 않는다"라고 도경완 편을 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도경완은 "집에 저보다 유명한 연예인이 3명 있다. 장윤정, 도연우, 도하영"이라며 가족들의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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